창고 라이브

다섯 개의 청춘 송가

원제 Le Local

지피 | 그림 지피 | 옮김 소민영

출판사 세미콜론 | 발행일 2007년 8월 17일 | ISBN 978-89-8371-369-8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239x161 · 124쪽 | 가격 11,000원

책소개

이탈리아 어느 한적한 동네의 록 밴드 이야기를 다룬 만화. 주인공인 알렉스, 스테파노, 줄리아노, 알베르토는 나름대로의 문제와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록 밴드를 결성해 연습 중이다. 연습실은 줄리아노의 아버지가 ‘말썽을 부리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걸고 빌려준 허름한 창고. 이 창고는 세상의 규칙과는 상관없는 자유로운 해방구이자 그들이 각자의 문제를 잊고 음악에 몰두할 수 있는 도피처다. 여기서 그들은 자신의 삶을 담은 노래를 만들고 연주한다. 그러나 연습 도중 앰프가 고장나 데모 테이프 제작에 차질이 생기자 그들은 앰프와 악기를 어디선가 훔쳐온다. 그들은 아버지의 조건부 선물, 창고 연습실을 사수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지피

1963년 피사에서 태어났다. 출판과 광고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로 일하다가 1994년 이탈리아의 정치 풍자 주간지 쿠오레(Cuore)에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얼마 뒤 그의 만화들은 월간지 블루(Blue)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거의 모든 만화 잡지에 실렸다. 2003년 코코니노 프레스에서 <외부의 밤>을 출판하여 평단의 찬사를 받았고 2005년 <전쟁 이야기를 위한 노트>로 르네 고시니 상과 앙굴렘 세계만화축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2000년부터 자신의 레이블 ‘산타마리아비디오’를 통해 디지털 영화를 만들고 있으며, 요즘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La Republica)의 정식 삽화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이탈리아의 여러 미술 학교에서 만화를 강의하고 있다

<외부의 밤>, <전쟁 이야기를 위한 노트>, <결백한 사람들>, <에스> 등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그림, 독특한 분위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내레이션 기법은 이탈리아와 프랑스뿐 아니라 독일, 스페인, 미국 등지에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지피 그림

1963년 피사에서 태어났다. 출판과 광고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로 일하다가 1994년 이탈리아의 정치 풍자 주간지 쿠오레(Cuore)에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얼마 뒤 그의 만화들은 월간지 블루(Blue)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거의 모든 만화 잡지에 실렸다. 2003년 코코니노 프레스에서 <외부의 밤>을 출판하여 평단의 찬사를 받았고 2005년 <전쟁 이야기를 위한 노트>로 르네 고시니 상과 앙굴렘 세계만화축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2000년부터 자신의 레이블 ‘산타마리아비디오’를 통해 디지털 영화를 만들고 있으며, 요즘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La Republica)의 정식 삽화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이탈리아의 여러 미술 학교에서 만화를 강의하고 있다

<외부의 밤>, <전쟁 이야기를 위한 노트>, <결백한 사람들>, <에스> 등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그림, 독특한 분위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내레이션 기법은 이탈리아와 프랑스뿐 아니라 독일, 스페인, 미국 등지에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소민영 옮김

서강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출판과 영상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행복한 왕자>, <최초의 세계 제국, 미국>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