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꼬마야. 아무리 굉장한 기계가 우주로 날아간다고 해도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거야.”

트윈 스피카 6

원제 ふたつのスピカ 11, 12

야기누마 고 | 그림 야기누마 고 | 옮김 김동욱

출판사 세미콜론 | 발행일 2014년 4월 18일 | ISBN 978-89-8371-646-0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5x210 · 384쪽 | 가격 13,500원

분야 코믹스

책소개

3학년인 아스미와 다섯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아스미는 소꿉친구 가사네와의 재회에 그저 기뻐하지만 가사네에겐 남모를 비밀이 있었음을 알게 되고, 그 비밀을 나누고 위로하며 진정한 우정을 깨닫는다. 도쿄우주학교의 학생들은 닷새간의 선외 활동 훈련에서 작업 로봇과 우주비행사과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벌이며 그 존재를 증명한다.
마침내 여름 방학이 되자 모두들 다시 유이가마하로 간다. 행복한 여행의 와중에, 말하지 않았던 후추야의 과거, 마리카의 병, 슈의 깜짝 소식 등이 드러나고, 오로지 우주만을 꿈꾸던 그들은 그곳에서 꿈을 위한 간절한 맹세를 하게 된다.

편집자 리뷰

“있지, 꼬마야. 아무리 굉장한 기계가 우주로 날아간다고 해도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거야.”

우주에 대한 간절한 꿈을 안고 나아가는 아스미와 친구들의 성장담, 『트윈 스피카』 6권이 출간되었다. 5권에서 사자호 사건의 진실과 어른들의 속사정을 짚었다면 6권에서는 등장인물들 각자의 보다 내밀한 사연과 감정들이 그려지고, 우주 비행사라는 꿈 자체에 대한 고민을 통해 다시금 성장하고 서로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완결까지 두 권을 남겨둔 이번 권은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공개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전까지 뿌려둔 복선들이 맞물리며 마리카의 건강, 슈에 대한 케이의 감정, 후추야의 진로 고민 등 여러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6권은 독자들이 『트윈 스피카』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다.
권말의 부록 만화 「또 하나의 스피카」에서는 작가 야기누마 고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친구의 가치와 만화를 그리는 보람에 대해 말한다.

목차

MISSION:53

MISSION:54

MISSION:55

MISSION:56

MISSION:57

MISSION:58

MISSION:59

MISSION:60

MISSION:61

MISSION:62

MISSION:63

MISSION:64

또 하나의 스피카 1

또 하나의 스피카 2

작가 소개

야기누마 고

1973년 도쿄 이다바시에서 태어났다. 2000년 「2015년의 불꽃놀이」로 데뷔한 후, 서정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그림체로 많은 팬을 얻었다. 데뷔작을 잇는 일련의 ‘아스미’ 시리즈로 절대적인 인기를 얻었고, 2001년 ‘아스미’ 시리즈를 발전시킨 「트윈 스피카」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8년간 장기 연재했다. 최근작으로는 『짙푸른 소나기(群緑の時雨)』가 있다.

야기누마 고 그림

1973년 도쿄 이다바시에서 태어났다. 2000년 「2015년의 불꽃놀이」로 데뷔한 후, 서정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그림체로 많은 팬을 얻었다. 데뷔작을 잇는 일련의 ‘아스미’ 시리즈로 절대적인 인기를 얻었고, 2001년 ‘아스미’ 시리즈를 발전시킨 「트윈 스피카」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8년간 장기 연재했다. 최근작으로는 『짙푸른 소나기(群緑の時雨)』가 있다.

김동욱 옮김

게임 및 IT 기술 번역으로 2000년대 초 처음 번역과 연을 맺었다. 이후 애니메이터 등 다방면으로 서브컬처 분야에 종사하다가 출판 번역에 입문하여 현재는 전업 번역가로 활동 중. 옮긴 책으로 『건스미스 캣츠』, 『백성귀족』, 『서유요원전』, 『왕도의 개』, 『조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이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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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